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제56기 정기주주총회 모습.(현대차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장재훈이동희 기자 현대차·기아, 해외생산 전기차 10대 중 9대는 체코 공장서 나온다기아 첫 픽업 '타스만' 10월 공개…사우디서 '월드 프리미어'관련 기사'맞수' 현대차·GM 손잡았다…"글로벌 상호보완으로 효율 강화"인도에 '베이비 싼타페' 떴다…현대차, 릴레이 신차로 '공격경영'美 의원단에 퀄컴·도요타도 방한…현대차·SK·HD현대 "한미일 협력"(종합)"그래도 수소차다"…신차 준비하는 현대차·도요타·BMW거버넌스 포럼 "현대차 밸류업 계획 'A-'…유휴자산 계획 제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