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제56기 정기주주총회 모습.(현대차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장재훈이동희 기자 대한항공, 국내선 '넓은 일반석' 유료화 없던 일로…공지 당일 철회(종합)현대차는 HEV·기아는 전기차…美 친환경차 판매, 올해도 신기록관련 기사정의선, 싱가포르 혁신기지 격려방문…"최고의 순간 아직 안와"현대차 첫 외국인 CEO 무뇨스 "영어 못하는 직원도 걱정 마세요"역대급 실적에도 철저한 성과주의…현대차그룹 세대교체 가속현대차그룹 임원인사, 40대·여성 확대…"미래준비 가속"(종합)'역대 최고 실적' 현대차그룹, 임원 239명 승진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