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애플·나이키 비켜"…삼성전자, 英컨설팅사 선정 브랜드가치 1위미전실도 이재용도 돌아오라…"사면초가 삼성, 카드 다 꺼내야"한재준 기자 삼성 초기업노조 "인사·성과보상 대대적 혁신 필요"…이재용에 공문이찬희 "이재용, 재판중이라도 책임경영해야"…이사회 복귀 촉구관련 기사"애플·나이키 비켜"…삼성전자, 英컨설팅사 선정 브랜드가치 1위'위기극복 쇄신' 와중에 임단협 시작…"삼성전자 생존 가늠자"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18일 견본주택 열어올림픽 공식 후원사서 빠지는 일본 기업…중국 기업이 채울까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 사면초가…컨트롤타워 재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