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는 24시간 빛나는 3만8000개 북두칠성이 있다[금준혁의 온에어]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등화팀 최형석 차장
"사람이 해온 일, 자동화로 사고 방지하는 것이 항공등화의 목표"

최형석 차장이 해외공항 관계자들에게 항공등화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인국공 제공)
최형석 차장이 해외공항 관계자들에게 항공등화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인국공 제공)

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

팔로더그린의 모습(인국공 제공)
팔로더그린의 모습(인국공 제공)

A-SMGCS의 예시(인국공 제공)
A-SMGCS의 예시(인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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