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예측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성 김 전 대사를 자문역으로 위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3.12.8/뉴스1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금준혁 기자 현대차 사장에 美외교관…성 김, 싱크탱크 이끌고 '트럼피즘' 대응[프로필]현대트랜시스 새 수장에 백철승…노사관계 안정화 과제관련 기사'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전진배치…검증된 리더로 변화·혁신 가속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성 김 사장 영입…"담대한 전진"(종합)'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부회장 승진…현대차 글로벌 성장 이끌어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