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는 26일(현지시간) 현대 캐피톨 데이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현대차 미국법인 제공) 미국 조지아주에 공사 중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현장(현대차 미국법인 제공)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현대차기아이동희 기자 한국앤컴퍼니, 한온시스템 인수 9부능선 넘어…"30대 그룹 진입"'전기차 화재' 벤츠코리아 대표, 국토위·행안위·정무위 국감 선다관련 기사중국산 전기차, EU '관세폭탄' 확정…현대차·기아 "달려보자""신차 효과에 모처럼 웃었다"…르노·KGM, 국내판매 반등 성공'中전기차 반토막' EU 관세폭탄 오늘 회원국 표결…유럽시장 격변'피크아웃' 우려 뭉개온 현대차·기아…3분기도 일단 7조는 번다'中 장악' LFP배터리에 현대차그룹 도전장…내재화 속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