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산업단체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역 인근에서 예정된 동물보호법 개정안(루시법) 설명회장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해당 장소에서 열리지 않았다. 2024.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반려동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원장님이 왜 거기서 나와?"…거리·클럽서 공연한 이들, 정체는반려묘 만성신장병 관리 어떻게…한국고양이수의사회, 설문조사한다관련 기사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창업공모전 개최…대상에 베네피펫"동물보호센터 입소하면 30일 이상 보호·미등록시 과태료 300만원"온힐파트너스, 푸드나무 최대 주주된다…"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내장형 동물등록 알린 서울시수의사회…"대국민 홍보 강화할 것"농식품부-서울시-민간협회, 협약…"국가 봉사견 '제2의 견생'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