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의 현대모비스 전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모비온'의 시연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1 이동희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CES2024이동희 기자 '굴착기 부품' 틸트프로, 국내 최대 건설기계전시회 참가마세라티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 첫 공개…"韓 시장 중요"관련 기사현대로템, 세계 최대 베를린 철도박람회 참가…수소솔루션 소개현대로템, 차세대 교통수단 '수소전기트램' 홈페이지 공개현대차·기아, 세계 3대 디자인상 獨 레드닷 최우수상 3개 수상현대차 "2045년 탄소배출 제로 달성"…HMGMA 중심 수소 생태계 구축"인류 위한 수소사회 포기 없다"…현대차의 청사진[부산모빌리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