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방 해상에서 우리 군이 한국형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차 시험발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시험발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한 한국형 고체연료 발사체의 소형 인공위성 발사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제주도 중문으로부터 4㎞ 남쪽 해상에 설치된 바지선에서 진행됐으며 군이 쏘아 올린 발사체엔 한화시스템에서 개발한 지구관측용 소형 인공위성이 탑재됐다. 2023.12.4/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한화한화시스템한국항공우주산업박주평 기자 스트리밍 광고로 돈버는 삼성·LG TV…美서 로쿠·아마존과 경쟁"김치 냄새 걱정 그만"…삼성전자, '비스포크 AI 김치냉장고' 출시관련 기사폴란드·호주·미국·필리핀, 릴레이 방산전시회…'K-방산' 수출 로드쇼'수출 잭팟'에 역대급 2분기 실적…K-방산, 하반기도 웃는다KAI, 한화시스템과 UH/HH-60 성능개량사업 추진 협약한·호주 전문가 100여명 모여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김선호 국방차관, 호주 찾아 국방·방산협력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