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11일(현지시각)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한-호주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 내 국내 방산기업 무기체계 전시관을 방문, 한화시스템 관계자로부터 통신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7.11/뉴스1관련 키워드호주국방방산국방부김선호허고운 기자 한일, 서울서 국방차관급 회의…"러북 군사협력 차단 위해 협력"국방부·경기도, 제4차 상생발전협의체 회의 개최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4일, 월)'전쟁의 시대' 도래?…미사일 생산 확대·방공망 구축 등 각국 움직임 분주한미 외교·국방 한자리 모여 '북한군 파병' 대응 논의윤 "영국·나토와 북 파병 대응 긴밀 공조"…영 외교장관 접견국방차관, 나토·IP4·국제사회의 북러협력 공동 대응 촉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