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CES 2024 전시관에 입구에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전시관에 마련된 비스포크 AI 가전 제품들. (삼성전자 제공) 세계 최초 투명·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 15대로 구성된 미디어 아트가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CES 2024에 참가해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알파블'을 공개한다. 사진은 탑승자들이 V자 형태로 바뀐 천장 스크린을 통해 마주보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 (LG전자 제공)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사흘 앞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홍보 문구가 부착돼 있다. 올해 CES의 주제는 '올 투게더, 올 온'(All together All on·모두를 위한 모든 기술의 활성화)이다. 2023.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CES2024CESAI비스포크알파블스마트홈관련 기사"다들 집에 집사 하나쯤 있잖아요"…영화 같은 'AI 홈' 엿본 IFAIFA 휘감은 AI 가전, 일상 혁신하다…삼성·LG '집사 로봇' 출격'100주년' 가전쇼 IFA 오늘 개막…독일 총리, 삼성·LG 전시관 방문'100주년' 유럽 최대 가전쇼 IFA 이번주 개막…일상 녹아든 'AI'달아오른 'AI 홈' 경쟁…LG "생성형 AI 활용" 삼성 "TV로 모두 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