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디지털연구소에서 삼성 AI TV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박주평 기자 LG이노텍, 창립 55주년 맞아 새 비전…"신뢰받는 기술 파트너"삼성전자, 내주 CES서 모니터 기술력 선보여…신모델 5종 공개관련 기사코스피, 美 증시 약세에 2390선 약보합 마감…코스닥은 ↑[시황종합]이환주 국민은행장 "고객과 'KB 팬클럽' 같은 신뢰 관계 만들어야"재계 총수들의 을사년 일성…"근원경쟁력 강화·도전정신"(종합)하나금융 함영주 "2025년 예측·대응 어려운 해…'본연의 업' 강화할 때"베트남법인 살리고 추가 투자…효성, 특수가스 매각 후속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