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왼쪽)과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 관련 키워드한국앤컴퍼니효성첨단소재이동희 기자 "안전운항 빈틈 없다"…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통제시스템 공유캐즘 안두려운 내년 신차 뭐가 있나…아이오닉9·EV5 출격대기관련 기사78개 대기업 오너일가 지분가치 155.6조…자녀세대 비중 47.6%로 늘어조현준의 효성·조현상의 HS효성 '독립경영'…인적분할 승인(종합)삼성 이병철과 동업했던 효성 창업주…분리승계로 범효성家 형성효성 3세 승계 마무리 수순…조석래, 창업주 따라 '계열분리' 대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