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래·효성, 한국앤컴퍼니 지분 또 매수…조현범 경영권 지킨다

조양래 4.41%·효성첨단소재 0.72% 보유…조현범 측 48.5% 넘을 듯

경기 성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모습. 2023.1.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경기 성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모습. 2023.1.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왼쪽)과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왼쪽)과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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