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엑스포는 사우디로…'네옴시티' 협력으로 '제2의 중동 붐' 기대

2030 엑스포, 빈 살만의 비전 2030 피날레…네옴 프로젝트 기술 전시 기대
반도체·모빌리티·수소 등 기술 발전상 담을 전망…"인프라 투자 탄력 받을 것"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 파이살 빈 파르한(Faisal bin farhan) 왕자가 지난6월 2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이시레물리노에서 열린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 리야드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프레젠테이션(PT)를 하고 있다. (BIE 캡쳐) 2023.6.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 파이살 빈 파르한(Faisal bin farhan) 왕자가 지난6월 2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이시레물리노에서 열린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 리야드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프레젠테이션(PT)를 하고 있다. (BIE 캡쳐) 2023.6.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오른쪽)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매체 SPA 홈페이지 캡쳐) 2022.1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오른쪽)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매체 SPA 홈페이지 캡쳐) 2022.1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은 모빌리티를 소주제로 한 다채로운 전시와 상설 공연 등 다양한 K-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숭례문 앞에서 촬영한 BTS의 '퍼미션투댄스' 영상을 관람하는 모습. (코트라제공) 2022.2.28/뉴스1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은 모빌리티를 소주제로 한 다채로운 전시와 상설 공연 등 다양한 K-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숭례문 앞에서 촬영한 BTS의 '퍼미션투댄스' 영상을 관람하는 모습. (코트라제공) 2022.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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