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오른쪽)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매체 SPA 홈페이지 캡쳐) 2022.1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은 모빌리티를 소주제로 한 다채로운 전시와 상설 공연 등 다양한 K-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숭례문 앞에서 촬영한 BTS의 '퍼미션투댄스' 영상을 관람하는 모습. (코트라제공) 2022.2.28/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현대자동차이형진 기자 이디야커피, 가을 시즌 음료 출시 13일 만에 10만잔 돌파'당 관리도 프로페셔널하게'…대상웰라이프, 혈당 관리 플랫폼 출시신건웅 기자 고려아연 vs 영풍·MBK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中 자본·기술유출 논란""추석 용돈으로 주식 사볼까"…엔비디아·삼성전자 담는 '리틀개미'관련 기사취업 보장된 첨단분야 계약학과 중도탈락 급증…의대열풍 영향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외국인 1조 '팔자'에도…코스피, 종목별 장세에 2570선 회복[장중시황]윤, 원전 세일즈 외교차 체코 출발…환송 나온 한동훈과 악수윤 대통령, 오늘 체코 순방길…국내 현안 뒤로하고 세일즈 외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