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6회 반도체대전(SEDEX)’에서 관람객들이 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AI 반도체와 최첨단 패키지 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이날 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2024.10.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세계 최초로 10나노급 6세대(1c) 미세공정을 적용한 SK하이닉스의 16Gb DDR5 D램.(SK하이닉스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한재준 기자 'HBM 독주' SK하이닉스, 삼성 반도체 넘다…내년 전망 더 밝아[IR]LG전자 "구독사업 누적 매출 1.3조…인도 시장 진입 검토"관련 기사"바닥 밑 지하실"…삼성전자, 장 초반 5만 6000선 붕괴[핫종목]"저가 매수 기회" 줍줍 나선 개미…코스피 2600선 회복[개장시황]하나證 "SK하이닉스 목표가 9%↑…HBM으로 실적 차별화"엔비디아 0.61% 상승하자 반도체지수도 0.51%↑(상보)SK하이닉스 사상 최고 실적 덕분에 엔비디아 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