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장 최시영 사장이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4(Samsung Foundry Forum 2024)'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7.9/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대한전선, 싱가포르 MEO와 해상풍력 프로젝트 협력어려워도 갈 길 간다…삼성전자, 파운드리 정면돌파 의지관련 기사'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 부문에 남수연·송은하·세탁부터 건조까지…삼성전자, 태국서 올인원 '비스포크 AI 콤비' 소개단순 시공 넘어 사업 확장…삼성물산, 빌딩플랫폼 내놨다작년 500대 기업 근로손실재해율 소폭 늘었다…무재해 기업도 감소윤 대통령 "한-싱가포르 협력 지평 첨단 기술 및 글로벌 분야로 확장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