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장 최시영 사장이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4(Samsung Foundry Forum 2024)'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7.9/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6.8조 부담·소송 대란"…대법 통상임금 판결에 재계 비상(종합)'메모리 한파' 경고한 마이크론…"삼성·SK 살 길은 결국 HBM"관련 기사박종준 경호처장, 아파트·상가 등 총 39억 원 재산 신고美, SK 하이닉스와 보조금 6600억 등 1조4000억원 규모 계약(상보)마이크론發 반도체 업황 우려에…삼전·SK하닉도 '휘청' [핫종목]"반도체산업 국가경쟁 치열…52시간 족쇄 풀 유연근무제 절실"과학기술 전문가가 꼽은 2024년의 뉴스…'우주항공청 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