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타필드 고양에 설치한 총 1만4720냉동톤 용량의 흡수식 칠러. (LG전자 제공) 2017.9.12/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한재준 기자 LGD, 한화와 재생플라스틱 완충재 개발…소나무 5만그루 효과기업용 SSD 주춤, 생산 줄이는 마이크론…삼성·SK는 "감산 없다"박주평 기자 삼성전기 'DJSI 월드지수' 16년 연속 편입…국내 최초영상 만들어 고객경험 알린 LG전자 앰배서더…1기 수료식관련 기사LGD, 한화와 재생플라스틱 완충재 개발…소나무 5만그루 효과영상 만들어 고객경험 알린 LG전자 앰배서더…1기 수료식돌아온 외국인에 코스피 '화색'…2420선 회복[개장시황]뱀 금메달, 청사 주류 에디션…GS25 설 선물 키워드는 '뱀'AI 인프라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효율적으로"…U+·GST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