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SK하이닉스 충북 청주 M15X 조감도.(SK하이닉스 제공)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LG 주주환원 본격화…자사주 5000억 2026년까지 전량 소각오픈AI, 구글 아성 도전하나…삼성전자 기기에 AI 기능 탑재 검토관련 기사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산업 동향·장비 혁신 사례 공유다시 뛰는 네이버 vs 주저앉은 카카오…인터넷 업종 주가 '희비'"브랜드 인지도 제고"…골든블루, 찾아가는 위스키 시음회"하루만에 115억 팔았다" 오늘의집 블랙프라이데이 흥행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신세계스퀘어'…화려한 외관·친환경으로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