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SK하이닉스 충북 청주 M15X 조감도.(SK하이닉스 제공)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삼성전자, CES 2025서 '가정용 히트펌프 EHS' 공개…美시장 첫선[산업결산-반도체]AI 성장에 훈풍…그것 말곤 답 없는 게 함정관련 기사[산업결산-가전]中 추격에 AI·구독·콘텐츠 강화…트럼프에 긴장홈플러스, 신년 맞이 '반값 하나 더 데이' 행사 개최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50주년 격려금…사기 진작 감안한듯문 수만 번 여닫고, 혹한기 훈련까지…삼성 가전 탄생의 비밀삼성 로청 '비스포크 AI 스팀' 업계 첫 개인정보보호 설계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