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SK하이닉스 충북 청주 M15X 조감도.(SK하이닉스 제공)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서울반도체, 와이캅 기술특허 승소…유럽 18개국서 특허 인정"갤럭시로 아이오닉 충전 관리"…삼성·현대차 'SDV 동맹' 맺었다관련 기사'1조 펀드' 조성한 삼성…협력사 ESG 경영 돕는다"F1 더 생생하게"…'싱가포르 그랑프리' 빛낸 삼성 TV·오디오삼성전자, 업계 최초 8세대 V낸드 차량용 SSD 개발…연내 양산'삼성물산 14년·신성통상 3년'…패션업계 근속연수는?삼성전자, 인도 보다폰 뚫었다…1조 규모 네트워크장비 첫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