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문화행사를 갖고 임금 협상 및 올해 임금 인상안 재논의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대한전선, 국내 첫 '초-장조장' 지중전력망 프로젝트 수주삼성·LG 'CES 2025' 혁신상 휩쓸어…TV는 '최고혁신상' 영예관련 기사삼성전자 8%대 반등, 하루만에 4만전자 탈출…코스피 2420선 회복 [장중시황]삼성전자,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스마트허브단지' 소유권 이전 완료"노조만 혜택은 없냐" 삼성 잠정합의안 시끌…노조 찬반투표 고비"그래도 삼성전자"…6%대 '불기둥'에 5만 3000원 회복[핫종목]삼성전자 3%대 상승에도…코스피 2400선마저 위협[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