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문화행사를 갖고 임금 협상 및 올해 임금 인상안 재논의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불확실성 확대' 대기업 임원 승진 10% 줄였다…사장단은 반토막ASML CEO "HBM·파운드리 고전하는 삼성전자…반등 확신"관련 기사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하락 전환…2436선 후퇴[장중시황]美 반도체주 훈풍에…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이틀 연속 상승[핫종목]코스피, 美 빅테크 훈풍에도 강보합…2450선 등락[개장시황]이재용만 남겼다…尹 방문 깡통시장 '그 분식집'도 사진 떼버렸다iM증권 "반도체 하락 사이클 초기…삼성전자 주가 상승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