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CJ푸드빌(048180)이 운영하는 빕스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슈퍼 빕스 세이브 패밀리'(Super VIPS Save Family)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슈퍼 빕스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부모님과 아이 모두 함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서 빕스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봄 신메뉴와 연계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최대 1만 원 외식비 지원, 스테이크 할인 등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브랜드 필름에는 아빠와 아들, 3대 모녀 가족과 빕스의 봄 시즌 인기 메뉴를 위트 있게 연결해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봄 신메뉴를 각각 매칭해 가족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서 빕스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빕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외식 경험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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