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코카-콜라는 봄을 맞아 에스파 멤버 '윈터'와 함께한 토레타!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가볍게 이온 실천'을 테마로,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윈터의 일상 속 수분 충전 루틴을 담아내며 토레타!만의 싱그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가볍게 흘린 땀이 오늘의 나를 채워'라는 메시지를 광고 두 편에 담았다. 메인 영상에서는 윈터가 즐겁게 요리하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 혼자만의 일상과 함께 사람들과 어울려 뮤직 페스티벌을 즐긴 후 토레타!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세로형 쇼츠 광고 영상은 '페스티벌을 즐기는 윈터의 하루'를 집중적으로 담아내며 윈터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매력을 더욱 밀착된 감성으로 풀어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2년 연속 토레타! 모델로 발탁된 윈터와 함께한 이번 광고는 봄 햇살을 담은 싱그러움이 가득한 영상"이라며 "토레타!와 윈터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인다"고 전했다.
윈터도 "평소 가볍게 수분을 보충하고 싶을 때 토레타!를 즐겨 마시는데 이번 광고를 통해 일상에서 가볍게 이온을 실천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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