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BYC(001460)는 가수 겸 배우 츄(CHUU)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츄는 특유의 밝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각종 예능과 유튜브에서 맹활약하며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BYC는 편안하고 젊은 감성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츄와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BYC의 새 얼굴이 된 츄는 2025년 SS 신제품 화보를 시작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츄만의 특별한 매력이 돋보일 수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BYC의 봄여름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20~30대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올데이롱 라인과 기능성웨어 '보디드라이', '보디히트' 등 트렌디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광고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BYC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츄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젊고 밝은 매력을 가진 츄와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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