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지난달 27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라이더들의 안전한 야간운행을 장려하는 '라이더 야간 안전운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플랫폼노조와 배민B마트에 방문하는 라이더들에게 LED키체인, 졸음방지껌 등으로 구성된 야간주행 안전물품키트를 지급했다.
또 △야간 안전장비 착용하기 △해지기 전 미리 전조등 켜기 △사각지점 통과 시 좌우 주변 살피기 △안전거리 확보 위해 2~3초 여유갖고 속도 늦추기 등 밤길 운전 시 지켜야 할 안전운행수칙을 전달했다.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들이 밤길 등에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야간 안전 반사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으며, 야간시인성을 높인 '배민 라이더웨어'를 제작하는 등 지원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실제 라이더들의 현장의견을 반영한 위험성평가를 기반으로 사고위험 저감을 위해 배민B마트 제설캠페인, 배민커넥트 안전체크 캠페인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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