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항공기 참사에도"…명품업계, 새해 벽두부터 가격 인상

에르메스 10%·태그호이어 7%·브라이틀링 8% 가량 인상
롤렉스·디올·샤넬·프라다, 줄줄이 가격 인상 대열 합류

에르메스 버킨백./AFP=뉴스1
에르메스 버킨백./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