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디디에 두보(DIDIER DUBOT)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선물하기 좋은 럭셔리 주얼리 아이템을 추천한다고 16일 밝혔다.
디디에 두보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홀리데이 선물 아이템을 소개하고 브랜드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로맨틱 연말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먼저 지난달 공개된 2024 홀리데이 캠페인에서 신민아가 레이어드해 착용한 신제품 '미스 두 리본 목걸이' 3종을 제안했다. 선물 상자의 '리본'에서 영감을 받은 유연한 곡선형 라인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에 취향에 따라 디자인과 크기를 선택할 수 있어 친구,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다.
다음으로 누구에게나 실패 없는 선물로는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디디에 두보의 베스트셀러 '미스 두 더블 디 목걸이'를 소개했다. 브랜드 이니셜 D 모티브가 두 겹으로 겹쳐진 것이 특징이다. 최근 드라마에서 신민아가 착용하고 나와 ‘신민아 목걸이’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려 데일리 주얼리로 인기다.
또한 ‘미스 두 더블 디 목걸이’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 한정 수량으로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이 출시돼 소중한 사람을 위한 럭셔리 선물로 제격이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선물로도 추천한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로 주얼리 아이템이 인기를 끌면서 더욱 특별한 주얼리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지난달 출시한 '홀리데이' 신제품과 베스트셀러 아이템 '더블 디' 목걸이 등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엄선해 소개한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를 전할 수 있는 디디에 두보의 주얼리 아이템들과 함께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