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장한 세정 비주얼기획실 실장 및 대치342 TF팀장.(세정제공)대치342 내부 모습.(세정제공)배장한 세정 비주얼기획실 실장 및 대치342 TF팀장.(세정제공)관련 키워드세정대치342다이닛김진희 기자 번개장터, 자동 숏폼 기능 공식 오픈…판매자 상품 홍보 편리해져[단독]코오롱FnC, 50여명 규모 권고사직…"브랜드 변경시 진행"관련 기사50주년 세정, '국민 브랜드' 자리매김…박이라 대표 새 시대 이끈다세정그룹, 첫 번째 큐레이션 쇼룸 DAECHI 342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