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코스맥스바이오 본사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코스맥스바이오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스맥스바이오 제공)관련 키워드코스맥스코스맥스바이오김명신 기자 해 넘기는 '규제와의 전쟁'…면세·홈쇼핑·대형마트 '곡소리'정용진, 美 마러라고 체류 기간 연장…트럼프 회동 가능성↑관련 기사"K뷰티 초격차 기술 확보"…코스맥스-서울대, '컬쳐 테크놀로지' 개발코스맥스바이오, 美 위생협회 인증 획득…"수출 경쟁력 강화"국민연금의 '밸류업' 투자 갸우뚱…사들인 종목보다 내다판 게 많아코스맥스바이오 "수국 추출물로 美 NDI 인증 획득"코스맥스그룹, 美 하버드대와 피부 마이크로 바이옴 공동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