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청소년지킴실천연대 제공) 2024.11.22/뉴스1관련 키워드합성니코틴규제공청회업계BAT로스만스이강 기자 급물살 탄 '합성니코틴 규제'…"연내 통과 여부 주목"KFC, 3분기 매출액 전년比 21.6%↑…분기 매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