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6시38분쯤 경기 수원 장안구 정자동 SKC공장 내 물류창고에서 폭설로 인해 천장이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2024.11.28/뉴스1관련 키워드폭설윤수희 기자 기록적인 폭설에 '이곳'으로 몰렸다…먹거리 매출↑'117년 만의 폭설' 유통업계 배송 지연 속출…"미배송·불편 최소화 노력"관련 기사"버스 타고 오다 받아" 재량휴업 문자 발송 늦어 헛걸음도(종합)"평소 20분 걸렸는데 오늘은 2시간30분"…폭설에 '주차장'된 용인시"버스 타고 오다 받아" 재량휴업 문자 발송 늦어 헛걸음도'염소 20마리 때아닌 피난길' 음성 축사 폭설로 붕괴조용익 부천시장, 폭설 제설 현장 점검…시민안전 최우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