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열 농심 미래사업실장 상무(왼쪽),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CSO) 상무. (농심, 삼양라운드스퀘어 제공)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외국인관광객이 라면을 구입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4.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농심삼양식품김명신 기자 美·中 '신 자국보호' 서막…韓 유통업계 "위기를 기회로""새해 첫날 백화점 영업 안 해요"…쇼핑은 마트·아울렛에서관련 기사美·中 '신 자국보호' 서막…韓 유통업계 "위기를 기회로"'K-라면' 인기에 해외 생산기지 구축 속도…"물류비 아끼고 리스크 최소화"증시 부진에도 'K-푸드' 날았다…삼양식품 6% 급등[핫종목]글로벌 시장 강타한 'K-푸드' 열풍…수출량 최고치 [2024 식음료결산②][뉴스톡톡] '세척수 혼입' 사태 매일유업…"신뢰 빠르게 회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