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열 농심 미래사업실장 상무(왼쪽),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CSO) 상무. (농심, 삼양라운드스퀘어 제공)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외국인관광객이 라면을 구입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4.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농심삼양식품김명신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 28일 여의도 IFC몰에 18호점 오픈식품 빅2 농심 vs 삼양 '3R'…오너가 3세 '경영 시험대'관련 기사'K-라면' 계보 이을 'K-푸드'…'소스류' 집중하는 식품업계펄펄 끓는 K-라면 '수출'이 갈랐다…빅3 엇갈린 성적표(종합)'K-푸드' 빅3, 해외 장사 잘했다…내수 부진 불구 '선방'"400조 인니 할랄은 다르다"…식품업계 발 빠른 준비 필요커져가는 '아메리칸드림'…잇달아 뉴욕 향하는 K-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