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은 '라연' 셰프들이 지난 25일 저녁 6시(한국시간 26일 오전 2시)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5' 칵테일 리셉션에서 전통 한식을 토대로 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의 맛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신라호텔김명신 기자 서울신라호텔, 파리서 전세계 유명 셰프들 대상 '한식' 알려아모레퍼시픽, '플라스틱 순환경제 이니셔티브' 참여관련 기사[단독]"특급호텔 케이크 최고가 경신"…신라호텔 '40만원' 돌파글로벌 의료진 "대웅제약 '펙수클루', 완벽한 치료옵션"윤 대통령 지지율 25.7%…6주 만에 20%대 중반 회복 [리얼미터]"TK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7.4%"…부정평가 여전히 절반 넘어[속보] 윤 대통령 지지율 25%…6주 만에 20%대 중반 회복 [리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