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이주민센터 친구에서 열린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사업 교촌치킨 후원금' 전달식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교촌에프앤비 강창동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이주민센터 친구 윤영환 대표(교촌에프앤비 제공)관련 키워드교촌에프앤비이주배경청소년지원사업이주민센터이강 기자 일동후디스, 여자 프로농구 'KB스타즈'와 공식 스폰서십 체결hy, 프레시 매니저 신규 동절기 유니폼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