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업계, 희망퇴직 '칼바람'…몸집 줄이기 '고삐'

롯데 이어 신세계면세점, 창사 이래 첫 구조조정 단행
신라·현대免 행보 주목 속 업황 장기화 여파 불가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면세점 모습. 2024.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면세점 모습. 2024.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관광객들이 중국행 비행기 탑승을 위해 수속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관광객들이 중국행 비행기 탑승을 위해 수속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