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신세계(004170)그룹은 30일 백화점부문과 이마트(139480)부문의 계열 분리를 공식화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왼쪽부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고 이병철 선대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정유경 (주)신세계 회장. (신세계그룹, 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이명희정용진정유경김명신 기자 농심도 '흑백요리사' 홀릭…김도윤 셰프와 특별 면요리 선봬"칠성사이다 맞아?"…롯데칠성음료, 24년 만에 재단장관련 기사㈜신세계 성장 이끈 정유경 회장…"조용한 승부사, 경영은 공격적"정용진 '이마트'-정유경 '백화점'…신세계그룹 계열 분리 본격화"인재 등용·계열 분리"…정용진號 신상필벌 개혁 '속도'"위기 극복에 솔선수범"…신세계 오너가, 無성과급·급여 동결유통가 상반기 보수 '1위' 신동빈 117억…2위 이재현 4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