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신세계(004170)그룹은 30일 백화점부문과 이마트(139480)부문의 계열 분리를 공식화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왼쪽부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고 이병철 선대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정유경 (주)신세계 회장. (신세계그룹, 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이명희정용진정유경김명신 기자 GS샵, 품질 전문가 양성으로 중소 협력사 성장 돕는다W컨셉, '더블유위크'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매출 10배↑관련 기사호암 이병철 37주기…이재용 회장 등 범삼성가 용인 선영서 추모계열 분리 신세계 미래 후계 구도는…정용진 아들·정유경 딸에도 '눈길'㈜신세계 성장 이끈 정유경 회장…"조용한 승부사, 경영은 공격적"정용진 '이마트'-정유경 '백화점'…신세계그룹 계열 분리 본격화"인재 등용·계열 분리"…정용진號 신상필벌 개혁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