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김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 부문 대표(왼쪽), 김홍극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라이프 부문 대표.(신세계그룹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인터내셔날김진희 기자 [신년사] 코스맥스그룹 "K뷰티 세계화 가속…뷰티 중심 거듭날 것"버드뷰 화해, 국내 3대 빅테크 기업 출신 김정원 CPO 영입관련 기사美·中 '신 자국보호' 서막…韓 유통업계 "위기를 기회로"알리바바의 선택은 결국 '토종' G마켓…韓시장 지배력 더 커지나신세계인터 비디비치, 2024 서울콘 'K-뷰티 부스트' 참가이마트, 중국 알리바바 손잡자 10% '뚝'…어떤 '시너지' 낼까[종목현미경]신세계인터내셔날, 3년 내 자사주 107만1000주 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