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요리연구가 협업 상품들. (CU 제공). 관련 키워드CU백종원흑백요리사윤수희 기자 "쿠팡만 늘었다" 국내 e커머스 12월 이용자 수 급감…C커머스 테무 '반등'유통업계 신년사 키워드는…"위기의 해, 변화·쇄신·도전"관련 기사이마트24도 '흑백요리사' 열풍 참전…셰프 협업 간편식도 매출↑CU, 흑백요리사 '급식대가'와 협업…건강한 간편식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