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압해읍 앞바다의 지주식 김양식장.(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동원F&B풀무원대상이형진 기자 "연말연초 장사 망쳤는데, 임시공휴일 지정 다행"…유통업계 기대감↑매일헬스뉴트리션, '셀렉스'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 지원관련 기사식품업계 '3조 클럽' 11개로 확대 유력…'오리온·풀무원' 합류 초읽기"1년의 ESG활동 평가"…식품업계 대응 어떻게 하고 있나"웃으면 안 되는데"…고물가에 반사이익 누리는 식품업계소비자원 "사골육수 제품마다 나트륨 함량 최대 13배 차이"한훈 농림차관 "식품업계, 원재료 가격 탄력적 반영해 물가안정 협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