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 도쿄 한류박람회'의 현대홈쇼핑 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현대홈쇼핑 제공)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 도쿄 한류박람회' 개막식에서 한광영(오른쪽에서 세번째) 현대홈쇼핑 대표이사가 한국 기업 대표로 박람회 관계자들과 개막 선포를 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제공)관련 키워드현대홈쇼핑김명신 기자 남양유업, 재활용 편리한 무라벨 페트병 61만 개 생산"소방 히어로를 응원합니다"…스타벅스, 음료·장학금 지원관련 기사'불확실성 확대' 대기업 임원 승진 10% 줄였다…사장단은 반토막이른 설 명절 특수 잡아라…백화점 업계, 선물세트 예약戰결국 터진 홈쇼핑 '블랙아웃'…정부는 어디에 [기자의눈]현대百, '2025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진행…"물량 20% 늘려""더현대 광주에 1.2조 투자"…현대백화점그룹, 통합 IR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