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임종욱 FC사업담당(오른쪽)과 노모어에프앤비 강병양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상암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제공). 관련 키워드CJ프레시웨이노모어피자배지윤 기자 [르포]"BTS 술이라고?" 아이긴 팝업 북적…허서홍 대표 깜짝 방문[르포]100년 전통 계승한 양조장의 부활…발효공방1991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