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가운데), 이영구 롯데식품군 총괄대표(왼쪽 세번째), 다마쓰카 겐이치 롯데홀딩스 대표(왼쪽 두번째), 이창엽 롯데월푸드 대표(왼쪽 첫번째)가 지난 8일 아프리카 가나 수훔(Suhum)지역의 카카오농장에서 열린 카카오 묘목 기증식에서 카카오 보드 정부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촬영하는 모습.(롯데지주 제공). 관련 키워드롯데지주롯데웰푸드윤수희 기자 '밤 티라미수' 열기에 CU앱 마비…"사전예약 기간 12일로 연장"신세계 야심작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본격 시동…"아시아 랜드마크로"관련 기사"따뜻한 마음 전한다"…롯데, 상생 위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신동빈, 유럽 생산 거점 현장경영…"매출 1조원 메가 브랜드 만들자"유통가 상반기 보수 '1위' 신동빈 117억…2위 이재현 40억신동빈 롯데 회장, 상반기 보수 117억…전년比 5% 증가"1년의 ESG활동 평가"…식품업계 대응 어떻게 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