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회장은 벨기에와 폴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식품 생산거점을 찾아 현장경영을 살피는 동시에 ‘원롯데 통합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한∙일 롯데가 협력해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신동빈 롯데회장(왼쪽)이 벨기에 신트니클라스 소재의 길리안 생산 공장을 점검하는 모습.(롯데지주 제공)신동빈 롯데회장은 벨기에와 폴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식품 생산거점을 찾아 현장경영을 살피는 동시에 ‘원롯데 통합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한∙일 롯데가 협력해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신동빈 롯데회장(오른쪽 두번째)이 벨기에 신트니클라스 소재의 길리안 생산 공장을 점검하는 모습. (롯데지주 제공)관련 키워드롯데지주이형진 기자 빙그레, 지주사 '빙그레홀딩스'·사업회사 '빙그레' 인적 분할(상보)"기부, GIVE해"…SPC그룹, 연말 맞아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관련 기사지라시에 휘청인 롯데…"부동산·가용예금 71.4조, 유동성 문제없다"(종합)공군·롯데지주, 격오지 장병 위한 독서카페 '청춘책방' 계속 만든다롯데케미칼 회사채 재무특약 미준수…"원리금 상환 문제없어"루머·지라시에도 '휘청'…유통가, 매서운 '실적 한파'잦아드는 롯데 '유동성 위기說'…롯데지주·롯데케미칼 등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