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회장은 벨기에와 폴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식품 생산거점을 찾아 현장경영을 살피는 동시에 ‘원롯데 통합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한∙일 롯데가 협력해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신동빈 롯데회장(왼쪽)이 벨기에 신트니클라스 소재의 길리안 생산 공장을 점검하는 모습.(롯데지주 제공)신동빈 롯데회장은 벨기에와 폴란드에 위치한 글로벌 식품 생산거점을 찾아 현장경영을 살피는 동시에 ‘원롯데 통합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한∙일 롯데가 협력해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신동빈 롯데회장(오른쪽 두번째)이 벨기에 신트니클라스 소재의 길리안 생산 공장을 점검하는 모습. (롯데지주 제공)관련 키워드롯데지주이형진 기자 [르포] "내가 마시려고 만든 하이볼"…가수 소유의 '쏘하이볼' 팝업"카카오 원가 부담"…롯데웰푸드, 3Q 영업익 전년比 5.7%↓(상보)관련 기사신세계 이어 현대百도 형제경영 강화…안정 속 '신상필벌'롯데 "ESG경영으로 환경·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대"30대그룹 경영진 셋 중 하나 임기만료 앞둬…4대그룹 219명日 스테디셀러 '파이노미' 한국 오나…한일 롯데 식품 협력 강화롯데글로벌로지스, 코스피 상장예심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