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하게 익었네요" 흑백요리사 인기…기대감 높이는 식음료업계

'흑백요리사' 글로벌 인기…해외 커뮤니티선 "한국 음식 요리해 보고 싶다"
경기 침체로 국내 실적 어려웠지만…"한국 문화 관심, 소비로 이어질 것"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안성재(오른쪽)가 11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안성재(오른쪽)가 11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열린 '2024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에서 '영(young) 셰프 요리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여경래(오른쪽) 셰프와 정지선 셰프가 '소원 성취 떡메치기' 시작을 기다리며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두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경연자로 참여했다. 2024.9.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열린 '2024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에서 '영(young) 셰프 요리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여경래(오른쪽) 셰프와 정지선 셰프가 '소원 성취 떡메치기' 시작을 기다리며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두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경연자로 참여했다. 2024.9.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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