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열린 '2024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에서 '영(young) 셰프 요리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여경래(오른쪽) 셰프와 정지선 셰프가 '소원 성취 떡메치기' 시작을 기다리며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두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경연자로 참여했다. 2024.9.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흑백요리사이형진 기자 "이븐하게 익었네요" 흑백요리사 인기…기대감 높이는 식음료업계'급식 운영 노하우'…아워홈, KADEX 참가 "병영식당 맛집으로"관련 기사'흑백요리사'부터 '삼시세끼'까지…다시 대세된 '쿡방' [N초점]현직 기자가 '흑백 요리사' 안성재에 꽂힌 진짜 이유[이승환의 노캡]'흑백요리사' 최현석, 봉골레 사태에 "마늘 안 넣은 난 미친X" 패배 인정걸친 것만 1000만원? '흑백요리사' 안유성이 밝힌 명품 입은 이유[단독] "흑백요리사 열풍"…CU, '연세우유 마롱생크림빵' 사전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