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가격제 역풍]③ "매출 30%가 배달 수수료…가게 문 닫을 처지"

버거 업계는 이미 이중가격 만연…한솥 "배달 매출 30% 플랫폼에 지불"
"동네 떡볶이집도 이중가격"…"배달앱 해결 안 되면 전체 가격 올려야"

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한솥 누리집 갈무리
한솥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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