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집은 죄가 없다"…'살인 점주' 박대성에 불똥 튄 프랜차이즈

30대 박대성, 전남 순천서 10대 여학생 흉기로 찔러 살해 혐의
본사 대표 "유족께 애도…점주 개인 범죄이지만 경찰 조사 협조"

전남 순천 길거리에서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박대성(30)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졌다. (전남경찰청 제공) 2024.9.30/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전남 순천 길거리에서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박대성(30)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졌다. (전남경찰청 제공) 2024.9.30/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박대성이 운영하던 프랜차이즈 본사 누리집. 트래픽 증가로 접속이 안되고 있다.(해당 회사 누리집 화면 갈무리)
박대성이 운영하던 프랜차이즈 본사 누리집. 트래픽 증가로 접속이 안되고 있다.(해당 회사 누리집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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