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제공)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배민과 요기요 배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GS리테일홈플러스익스프레스이마트에브리데이이마트24GS25CU세븐일레븐김명신 기자 "1만원 결제하면 500원 즉시 적립"…다이소X카카오페이 '협업'배달플랫폼 중개 수수료 갈등 격화…'편의점·SSM'으로 불똥 튀나관련 기사홈플 익스프레스 매각 어디로…알리·쿠팡·농협도 인수 부인홈플러스 '익스플러스' 떼내 몸집 줄이기…유통 지각변동 가속"인수시 독보적 1위" 매물 나온 홈플러스 익스프레스…SSM 지각변동 온다마트·e커머스 경계 파고드는 SSM…롯데·GS·홈플·이마트 '승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