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의 한 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쇼핑신세계현대백화점관련 기사백화점 '크리스마스 특수' 제대로 누렸다…작년보다 매출 20% 껑충"백화점 이름 떼고 특화매장 열고"…경험·가치 제공으로 차별화[2024 유통결산②]키움證 "계엄·탄핵정국 내수업체 불안 요소…해소 시점 반등 노려야""이제야 패딩 좀 나가는데"…탄핵 정국에 유통가 '근심'"상위 10%가 매출 85%"…백화점 실적 가른 VIP '유치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