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구 롯데호텔 서울 부총지배인과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오른쪽)이 단팥빵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롯데호텔 제공). 관련 키워드롯데호텔 서울윤수희 기자 백화점 '크리스마스 특수' 제대로 누렸다…작년보다 매출 20% 껑충CJ온스타일, 블랙아웃 멈췄지만…'송출 수수료 갈등' 불씨는 여전관련 기사기후 변화가 물가 상승까지 부른다…환경부, 대응 방안 논의CJ온스타일, 블랙아웃 멈췄지만…'송출 수수료 갈등' 불씨는 여전김근식 "박지원 거국내각 총리? 새빨간 거짓말…관종놀이 접고 생을 돌아보길"박지원 "총리 제의? 尹측 아닌 두루 잘 아는 기업인이…19일 오후 4시 L호텔서"박지원 "尹측 지난주 거국 내각 총리직 제안…박차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