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이 선물세트를 고르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추석선물세트명절선물추석선물김명신 기자 "계열사별 맞춤형 인재 채용 달라"…유통가 하반기 신입 공채 돌입"할인에 페이백"…현대면세점, '더 현대적인 면세쇼핑' 진행관련 기사"엄마 힘들죠! 명절음식 그냥 시켜 먹어요"…배달 수요 껑충낱개 포장 후 박스에 넣고 다시 보자기로…명절마다 쓰레기 몸살"추석, 해외 안 갔다면 여기로"…유통가, '홈추족' 공략 고삐"명절 떡값 봉투 열었더니 상품권 3000원…기만도 정도껏" 중소기업 직원 분노추석 맞아 보따리 푸는 금융권…기부·나눔 행사에 이벤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