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중국 항저우 내 알라바바 캠퍼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알리익스프레스 제공).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중국 항저우 내 알라바바 캠퍼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알리익스프레스 제공). 관련 키워드알리익스프레스윤수희 기자 "골프장 맥주를 집에서"…이마트 '미켈롭 울트라' 단독 판매맥도날드, 추석 맞아 원주보훈요양원에 '행복의 버거' 전달관련 기사알리·쉬인 판매 '바디페인팅', 발암물질 기준치 92.8배 초과"알리가 中 짝퉁 e커머스?…위조 상품 1% 안 돼, 문제 크지 않아"[르포]"항저우를 최첨단 IT 도시로"…알리바바 캠퍼스 돌아보니온유·백호·백현…9월 달굴 베테랑 남 솔로 아티스트 출격티메프 사태에 웃는 中 알리…이용자수 1천만명 돌파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