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진행된 정산지연 피해 중소판매자들을 위한 '판매지원 간담회'에서 11번가 박현수 CBO(최고사업책임)가 새로운 판매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11번가 제공).관련 키워드11번가윤수희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판매자 시스템 장애 발생…"정상화 작업 중"신세계그룹, 202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11개 계열사 대상관련 기사11번가, '패밀리결제' 도입…"멤버가 주문하면 대표가 결제"11번가 '착한기업' 기획전서 셀러 거래액 최대 100배 급증9월 동행축제 2주만에 3290억 판매…온라인 채널 매출 순항'해외 직구' 아이 물놀이 용품 '기준치 269배' 유해물질"국민 명절 선물 확고한 자리매김"…동원·사조, 참치 '80억캔' 팔렸다